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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발자취

통영나들이2


흐린날씨에 저녁 쯤에야 그나마 도착해서 근처 바닷가에서 한컷


급하게 숙소를 잡았는데 그렇게 비싸진 않았다.모텔 수준의 비용을 드렸다. 인테리어랑 색감이 괜찮은 숙소였다.


이곳 테라스에서 찍어봤다.


역시나 폰카의 한계가....
이곳에서 일박을 하고 아침에 해안가에 나와서 한컷




여기가 하루 묵었던 곳이고 1층에 커피집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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